6집-Aurora Consurgens를 제대로 듣지 않고 쓰는 것이 좀 빠르지 싶지만, 쓰고 싶을때 써야지. 이름하야 내맘대로 BEST 15. Angels Cry부터 Temple of Shadow까지 중에서 15곡을 추리되, Deus le volt! 같은 intro곡은 뒷곡과 합쳐서 노카운트. 01. Unfinished Allegro - Carry on 사실 인트로라는 면에서는 Unfinished Allegro보다도 Holy Land의 Crossing이 더 좋지만 Nothing to say보다야 Carry on이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. 02. Spread your Fire! 1집의 오프닝 곡과 5집의 오프닝 곡을 대구시키면 적절할듯. 앙그라 앨범들의 오프닝 곡들이야 버릴 곡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