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후덕후

강철의 연금술사

ins12 2011. 7. 18. 03:04

이걸 소년만화라고 해야 할까

소년만화를 뛰어넘은, 청년들이 즐기는 소년만화에 도달한 것 같다.

처음부터 끝까지,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였다.

수많은 갈채를 받은 작품이고,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.